좀 코믹한 설정 샷도 찍는데.. ㅋㅋ
유군 팔이 너무 길어서...
다들 너무 길다며.. 너무 크다며.. ㅋㅋㅋㅋ
난 엉덩이에 책 2권 깔고...
키차이가 촘... 머.. 다행이지 않는가...
서서 키차이가 장난이 아닌데... 앉았을 때 똑같다면.. 그건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안습이지.. ㅠㅠ


나두 단독 컷 시작..
드뎌.. 옥경 닮으신 이모님 등장.. ㅋㅋㅋ
이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정말 다행이였다.
평일이라 친구고 동생이고 아무도 못왔는데...
이모님이 일일이 따라 다니시면서 봐주시고 놀아주시고~
던 받고 하는 거긴 해도 난 잘 걸린 듯..
아닌 사람도 있다고들 들어서.. ㅋㅋ


잠시 잠시 쉬는 타임에 ㅋㅋㅋ


유군보고 열심히 찍으라고 했더니..
여기저기 틈틈이 너무 들이대신다.. ㅡㅡ^


호훗.. 뒤테... ㅋㅋㅋ
얼굴이 안나오잖아~
그래서 더 맘에 드는거 같은데 말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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