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분이 오늘 우리를 촬영해 주신 분이다.
앉아 계신 분이 메인 사진사였고. 서 있는 분이 보조적인 역할.. ㅋㅋ
두분이 환상의 콤비인듯.. 표정이 안나오면 웃겨주시고.. 자세 잡아주시고.. ㅋㅋㅋ
느낌의 재현까지.. 완전 재미있게 촬영했다~


이제 유군의 단독 컷 시작..
자세는 좋다구 다들.. 난린데.. 표정 어쩔..ㅋㅋㅋㅋ
다들 난감해 함..
키가 커서 모델이라는데.. 표... 표정이... ㅋㅋㅋㅋ


두분이 많이 난감해 하는..
웃겨도 안웃고...
썩소 날려주시고~~
난 유군때문에 많이 웃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키가 커서 화보같애... 표정만.. 촘,..
웃어주면 안되겠소? ㅋㅋㅋㅋㅋㅋ
두고두고 놀려먹어야쥐~~ 케케케케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레스 체인지~  (5) 2010.07.27
나두 본격적인 촬영 시작!!  (12) 2010.07.27
웨딩 스튜디오 '샤인 블리스'  (6) 2010.07.27
난 변신 중..  (8) 2010.07.27
아침밥..  (3) 2010.07.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