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씨가 준 케익 쿠폰으로 치즈케익을 사서 이벤트 룸에가서..
두번째 백일? ㅋㅋㅋ
커플티를 입었는데.. 다 가렸네.. 자세가.. ㅋㅋㅋ
예약을 하고 간건 아닌데...
보기에는 좋아보여도.. 저 방이 에어컨이 안되서.. 땀흘리다 나왔다는.. ㅋ
싸긴했는데.. 2번은 못가겠음.. ㅡㅡ;
그래도 뭐.. 케익 먹고.. 드러누워서 티비랑.. 영화도 좀 보고.. ㅋㅋ
백일을 2번 했네..
미영씨 덕분이야~ 고마우이~~
부러우면 지는거야!! 진짜 지는거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