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파티 장소는 걸어서.. 30분.. 음식을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
그래서 남자 애들이 카트를 끌고 가냥 갔다. ㅋㅋ
카트가 $100 넘는다며 경찰할테 걸리거나 발각되면 돈 문다는 말에.. 반쯤 가서 버리고 냅다 뛰다. ㅎㅎ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즐거웠던 파티..
삼겹살, 쇠고기, 소시지 물론 맥주도..
다들 먹는 방식이 틀려서..
쌈장이 간절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겨울이라 좀 춥긴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일이다.
누사에 와서는 처음 간 바베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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