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를 저녁에 오선생님에게 맡긴건 신의 한수 ㅋㅋㅋㅋ
가끔 일찍 데리고 가셔서 산이며 도서관이며 나들이 뿐 아니라 공부까지 봐주시니깐 물론 금전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 외에 시후에게 내가 못해주는걸 해주시니깐 내년에도 계속 해주시면 소원이 없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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