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아픈데도 먹는 게 땡기는 거 보면 이건 뭐 본능이야.
초컬릿.. 어쩌면 좋니~ ㅋ
선미야.. 이건 니 잘못이야..
이걸 나한테 보여줘서는 안됐어..
나 이거 귀신인데 어쩔라 그랬어..
오늘만해도 내가 이거 몇개나 먹었는지 모르겠다.
럭셔리한 초컬릿.. 모자이크해도 대충 다 아는 초컬릿..
여기 사장 아들이랑 어떻게 친구라도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이제 이상형이 생겼어..  (0) 2009.05.25
오호~ 걸렸어~  (0) 2009.05.24
왔어.. 왔어!  (0) 2009.05.13
몇 일만에 밥 같은 밥...  (0) 2009.05.13
공부해야지.. ㅋ  (0) 2009.05.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