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과 난 생일이 5일 차이 밖에 안나서 보통 같이 한다.
음... 그것도 애들이 없을 때 가능했던 ㅋㅋㅋㅋㅋ
애가 둘인 지금은 생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간다.
시댁이나 친정. 아니면 치과에서 알려준다~~
니생일이네~~~ ㅋㅋㅋㅋ

낭군 생일이 금욜이라 케익이랑 와인 사왔는데 결국 토욜에 애들은 자고 야밤에 먹었다.
초 따위 이렇게라도 먹는게 다행 ㅋㅋㅋㅋ
왠지 서글프네 ㅠㅠ

그래도 오늘 시댁식구와 함께 고기 먹고 시후는 집에 안가고 할머니집에서 잘꺼라며 ㅋㅋㅋㅋㅋ
시후야~~ 1년만 살다 오련???? ㅋㅋㅋㅋ

그래서 은채 재우고 여유롭게 가능한 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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