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면 가끔 시후랑 빵사러 가는데 처음 한번 초컬릿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저건 어떻게 초컬릿인지 아는지 ㅡㅡ
그 담에는 빵집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져다 먹는다 ㅋㅋㅋㅋ
초컬릭 다 먹고 옆집 아저씨가 준 춥파도 하나 물고 놀이터에서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
두어시간은 놀아야. ㅜㅜ
피곤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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