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o 야~ 참아라~ Santi불쌍하다.. ㅋㅋ
Santi.. 왜 그랬니?


뽀거야.. 그래서 장가 가겠니~ 아가사한테 맞고 살아서야.. ㅋㅋ


둘이 연인 사이면서.. 이렇게 싸우면 쓰나..
언능 화해해라~ ㅋㅋ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ry1 #26] What's this?  (0) 2008.05.21
[Story1 #25] 지금은 방해하지 마시오!!  (0) 2008.05.16
[Story1 #23] 병원 간날~  (0) 2008.05.16
[Story1 #22] 일종의 얼음 빙수?  (0) 2008.05.16
[Story1 #21] 깜짝 파티 하던 날!!  (0) 2008.05.12


주야가 욕실에서 거시기 하는 바람에. ㅋㅋ
한 달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으로 가봤다.. ㅋ
여긴 SM 쇼핑 센터 안에 있는 병원..
그 누구도 여기를 병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ㅡㅡ;
나름 종합 병원이였다.. ㅋㅋ
X-RAY를 찍기 위해서 기다렸다.
외국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비쌌다..


사진찍는다고 하니깐.. 또 부끄럼타긴.. ㅋㅋ
결국 별 이상은 없었고 아주 비싼 약만 받았다는.. 전설이.. ㅋㅋ


이름은 할로 할로..
한국으로 치자면 팥빙수 정도?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팥빙수와 동일한 간식꺼리?
여긴 더워서 이걸 많이 먹는다.
맛도 괜찮다. 과일과 빙수, 젤리, 아이스크림?
그래서 자주 먹게 된다.


너무 좋아라하나? ㅋㅋ 좀 진정하고 찍을껄.. ㅋㅋ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ry1 #24] 사이좋게 지내자구나~  (0) 2008.05.16
[Story1 #23] 병원 간날~  (0) 2008.05.16
[Story1 #21] 깜짝 파티 하던 날!!  (0) 2008.05.12
[Story1 #20] 보고 싶어요~  (0) 2008.04.24
[Story1 #19] 소포  (0) 2008.04.16

기분이 우울했던 날
남자애들이 우리 기분을 풀어준다고 깜짝파티 준비했다.
초청장까지 만들었는데.. ㅋㅋ
너무 고마웠어~!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ry1 #23] 병원 간날~  (0) 2008.05.16
[Story1 #22] 일종의 얼음 빙수?  (0) 2008.05.16
[Story1 #20] 보고 싶어요~  (0) 2008.04.24
[Story1 #19] 소포  (0) 2008.04.16
[Story1 #18] Downtown tour  (0) 2008.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