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없어서 ㅋㅋㅋㅋ오늘 피같은 반차 씀 ㅠㅠ요 몇일 계속 시후가 어린이집 가기 싫고 엄마랑 집에서 놀면 좋겠다고 해서 에라이 하고 씀 ㅋㅋㅋㅋ허겁지겁 와서 클수마스 선물포장해 좋고 시후 데리고 택시타고 이마트 갔다옴 ㅋㅋㅋㅋ그리고 다이소에 갔다 트리 구슬 몇개 사뒀더니 애들이 난리 이쁘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