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열이 거의 떨어져서 괜찮겠다 싶었더니..

이제야 얼굴이며, 몸이다 다 열꽃이 핀다.. ㅠㅠ

검색을 했었는데.. 열꽃이 피면 열이 가라앉는거라고 하더니..  결국 시후도 할꺼 다한다는거다..

그 곱던 피부가... ㅋㅋㅋㅋ 오돌도돌 붉게 열꽃이 난리다..

그래도 열은 내렸는지 분유도 좀 먹고 밥도 한두숟가락은 받아먹고 잘 논다.

이거야 몇일이면 괜찮아질꺼고... ;;

열이 일주일에 끝나서 정말 천만 다행.. 휴...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할머니집 가는길..  (0) 2013.09.18
할머니한테 가는길~  (0) 2013.09.15
보라매 병원 두번째..  (0) 2013.08.28
열감기.. 초기?  (0) 2013.08.27
우리집 말썽쟁이  (0) 2013.08.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