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기어다니나했는데..
이제는 아주 빠르다.
그러고는 집고 일어서서 있을려고.. ㅋㅋ
사진을 찍은 틈을 주지 않는다.
조금 한눈을 팔면...
머리를 부딪치거나... 넘어지거나.. 무언가 입에 넣거나... 물건을 잡아당기고...
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ㅠㅠ
이제 걸어다니면... 아..안.. 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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