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밤에 출발한 부산행이 토욜 밤에 서울행이 된 번개불에 콩 볶은 여행 ㅋㅋ
그사이 토욜 낮 고모 병문안까지 너무 피곤한 주말이다.
부산 역시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 없는 부산집도 지옥 ㅋㅋ
시후가 덥다고 난리 ㅋㅋ
그래서 공포의 빨간 다라이 목욕 ㅋㅋ
나 어렸을 때나 썼을 곳에 시후도 목욕함
고추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야 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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