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운동하기로했는데 ㅋㅋ
우리집 뒷쪽이 바다라서 그쪽을 걷기로 했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다리도 생겼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다리라 공사중


그래도 다닐만해서 다니는데 천천히 걸으면 왕복 한시간 가량 걸리는거 같다.
생각보다 운동삼아 다니는 사람들도 보이고..
근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날아갈 듯하다.
아직 파카가 필요하다.ㅋㅋ
이제 4월인데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군 첨으로 침 맞아보다~  (0) 2012.03.31
난 농락당했어!  (2) 2012.03.31
다리 마사지중..  (0) 2012.03.28
화창한 부산 날씨  (0) 2012.03.25
나도 스마트폰!!  (0) 2012.03.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