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머신을 받은지는 몇일 됐지만 오늘 첨으로 첫개시~ ㅋㅋ
사실 내가 먹을라고 한건 아니고.. 낭군 줄라고..
세척하기 위해서.. 3번 정도는 끓이고 버리고를 반복..
언제 불을 꺼야하고.. 물과 커피 조절은 어케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ㅋㅋㅋ
일단 작아서 앙증 맞긴하는데.. ;;

물이 끓으면서 위쪽으로 커피가 퐁퐁퐁 올라오는데..
이렇게 뚜껑을 열만 사방으로 다 튀어서.. ㅋㅋㅋ

우유넣고 맞을 봤는데.. 사실 시중에 사는거랑은 좀 틀리긴하다..
이건 내가 양 조절 실패를 해서 더 한거 같고. .ㅋㅋ
아무래도 좀 많이 끓여 먹어봐서.. 감을 잡아야.. 먹을만 할 듯.. ㅋㅋ
사용하려면 사실 좀 귀찮아지긴 할듯한데.. 크크
머.. 사용하는데에는 크게 어려움은 없다..
물과 커피양과 기타 우유등의 양조절이 관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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