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과 6월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아~
어쩜 조아~ 왜 4월에는 안나오다가 이번에 이렇게 밀리는거야? ㅠㅠ
행복한 고민이야~ 금욜마다 볼테다~ 캬캬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에 이어서 2편이라고 하는 영화.
책을 잼나게 읽었는데 영화도 날 나온거 같아서 다빈치코드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도 괜찮을까? 천사와 악마 책은 안 읽었지만 그래도 내용만 착실하다면 보고 싶구만~
조만간 개봉한다는데.. 봐야지 ㅋ



터미네이터 비기닝
터미네이터 막편이 별루여서 그냥 그랬지만..
크리스찬 베일이라면 또 볼만 할 듯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 묘미이니 봐야할꺼 같은데
이제 주지사가 된 아놀드~ 아저씨는 못보겠구나..
그래도 터미네이터는 아놀드 아저씨의 근육질 몸매였는데. ㅋ
하지만 액션하면 베일 아저씨도 만만치 않으니 괜찮아~



마더
뭐 크게 말이 필요 없을꺼 같은 영화
봉준호 감독이 만든 살인의 추억과 비슷한 거 아닐까 싶은데..
김혜자 아주머니가 나오니 연기도 괜찮을 듯하고..
스토리만 괜찮다면 완전 보고 싶다.
개봉이 6월이니 준비해야겠구만. ㅋ



아훗.. 블러드
재패니메이션에서 짱 재미있는 거였는데..
과연 전지현의 연기가 따라가 줄까?
그리고 얼마나 영화로 잘 표현을 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
전지현이 열심히 했다고 하니 그래도 봐 줄만 하겠지..
아~ 땡기는구나~ 6월. ㅋ



엑스맨 비기닝
엑스맨과 같은 sf영화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크게 고민 없이 보고 싶은 영화
또 이런 스케일과 액션은 극장에서 시원하게 봐야하고..
울버린 아저씨 몸매도 감상을 좀 해주셔야하는데 말이야. ㅋ
5월에는 꼭 봐야하는데..



스타트랙 비기닝
요즘은 비기닝 대세인지 다들 인기 있었던 영화들의 비기닝을 제작을 하네..
이제 더 이상 나올 이야기가 없는건지..
스타트랙이야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고 고전이니..
그리고 우주 이야기인 만큼 극장에서 봐주셔하는 영화~



박쥐
이건 평이 너무 양쪽으로 엇갈려서..
괜찮다와 완전 아니다의 양쪽인데..
그러니 더 보고싶다. ㅋ
이슈가 되는 영화인 만큼..
송강호의 연기력이면 충분히 볼만하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다분히 식상한 흡혈기 이야기를 좀 다르게 표현한거도 보고 싶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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