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감독 마이크 뉴웰 (2010 / 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 젬마 아터튼, 벤 킹슬리, 알프레드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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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게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아무래도 GC나 그래픽을 많이 사용해서 볼꺼리도 많고...
스토리 자체도 간결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여자 주인공이 첨에 봤을 때는 별로 이쁘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 수록 이쁘고 매력적이다.
액션도 많이 볼 수 있고..

예전에 게임했던 기억이 살짝 살짝 난다.
주인공이 집의 지붕들을 둥실둥실 뛰어다니면.. 아.. 게임이 저랬는데.. 라는 생각..

영화평이 좋았는데.. 그정도는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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