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에는 고모의 가계가 있었던 곳이라 자주 갔었다.
그것도 가로수길에 위치했었는데... 그 길이 언제부터 생긴거지?
4,5년 전이니 오랜만에 간거긴하다... 그래서 많이 변한걸 느끼고 번화가가 되 버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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