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나랑 이름이 같으면서 좀 비슷한 듯하기도 하고 ㅋㅋㅋ
내가 이렇게까진 못살았지만 그래도 이분처럼 살려고 노력했던 내 20대와 30대.....
조금은 흐릿해졌지만 다시 힘내서 살려고 하는 30대후반 애둘 아줌마 ㅋㅋㅋㅋ
이분 책은 개인적으로는 괜찮음
나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 많구나를 느낌 ㅋㅋㅋ
'Story > BookClub[1,0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동진의 빨책 (0) | 2019.06.26 |
---|---|
marking list (0) | 2017.07.19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0) | 2016.07.13 |
궁극의 아이 (0) | 2016.06.01 |
카네기 자기관리론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