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빵을 먹고 둘다 병원갔다가 보래매 공원으로 고고
미세먼지가 있긴했으나 날씨가 좋은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고 일단 오빠네 가서 중국집 밥을 좀 먹고
오라버니랑 보라매로 나옴 ㅋㅋㅋ


시후는 뛰어 다닌다고 정신 없고 ㅋㅋㅋㅋ
은채는 근처에 돌아다니면서 비누방울 보더니 따라 다닌다고 난리네 ㅋㅋㅋ
우리도 가져 왔는데 고장 ㅠㅠ
다른걸 담에 사와야겠음


그리고 공원이다 보니 개들이 많아서 은채는 개를 만져도 보고 한참 구경함 ㅋㅋㅋ
저녁까지 오빠네에서 해결하고 집에 옴

구렇지만 너무 피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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