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후가 많이 커서 5살 ㅋㅋㅋ
네버랜드어린이집은 졸업해서 큰 곳인 홍익으로 가는데 오늘은 오티날
회사는 디비 장애나서 난리나고 다른 할일도 넘쳐 나는데 6시반까지 오티를 가야해서 장애 후 처리는 재후님한테 떠다밀고 6시 전에 퇴근 ㅠㅠ
내가 살면서 일을 미루고 간건 첨인듯 ㅠㅠ
인생 참 내뜻대로 안됨 ㅠㅠ

늦어서 불이나게 가서 겨우 들어감.
믄 설명이 많은지 ㅠㅠ 9시 넘어서 마침
집에 갔더니 은채는 난리고.
아 너무 피곤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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