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많아서 오후 허겁지겁 반차 내고 와서 은채 이마 실밥 풀러 성애 병원으로 뛰어감 ㅋㅋㅋ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가자마자 하는데 ㅋㅋㅋ
은채 누워서 꽁꽁 묶어 놓고 눈까지 가리고 실밥 제거
울고 불고 ㅋㅋㅋㅋㅋ
내가 안으니 모든 상황종료 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뽀로로 동요를 틀어 줬더니 삼매경 ㅋㅋㅋㅋ
저녁 할 동안 보고 있다가 밥 먹고 하루 다갔네 ㅠㅠ
흉터 남을꺼 같다는데 일단 상처 아물면 훙터 연고 가다가 몇달 발라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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