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채 데려다주고 시후 어린이집 앞에서 갑짜기 배아프다고 울고 불고 ㅠㅠ
첨에는 진짠줄 알고 병원갈려고 했는데 꾀병 ㅠㅠ
이제 꾀병도 부릴 나이인가??
어린이집가서 나도 30분 놀다가 회사 출근 ㅠㅠ
당연히 지각 ㅋㅋㅋㅋ
다행이 지금은 괜찮다고 쌤이 사진 보냄 ㅋㅋㅋㅋ
점점 더 나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들 어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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