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드님 빵집가면 뛰어서 카운트 행 ㅋㅋ
거긴 초컬릿 짜잔~
망설임 없이 집어서 내 눈을 봄.
사겠다는 간절한 눈빛. 집에는 없어서 먹어야겠다는 한마디
거기 빵터져서 결국 사줌.
이자씩 요즘 못하는 말이 없어 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도 집에 없는 과일이라며 꼭 먹어야한다고 원장님 뒤로 넘어가게 함 ㅋㅋㅋ
그러고 한바퀴 돌고 집으로 ㅋㅋㅋ
요즘 시후가 먹방 ㅋㅋㅋ
쑥쑥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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