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고르고 고른 시후 자전거가 왔다. ㅋㅋㅋ
그런데 조립하면서 발견했는데... 아니.. 뒷 바구니 천이 저렇게 찢어져서.. ㅠㅠ
교환 신청을 해야겠구만. ㅠㅠ
그래도 일단 낭군이 열심히 조립중..
조립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수월하게 함... ㅋㅋ
시후가 열감기가 계속 있어서.. 주말에 탈 수 있을련지.. ㅠㅠ
10여분만에 낭군이 뚝딱 조립 완료~
삼천리 유니트라이크 골드~
시후도 빨간색을 좋아하니 일단 빨간색..
뱃속에 둘째가 딸이니.. 그때 까지 쓸려면.. 빨간색... ㅋㅋㅋㅋㅋㅋ
3,4년은 써야 본전을 찾을텐데.. ㅋㅋ
그래도 둘째가 쓸꺼까지 생각해서 이번 어린이날에 과감히 돈 10만원 썼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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