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하는거라곤 앉아서 졸거나 게임을 하거나 검색질 하는 정도.
지하철을 거의 1시간응 타지만 공부할 생각이나 강좌를 볼 생각은 안한다.
물론 하루 이틀은 하지만 작심삼일 ㅠㅠ
그래서 생각한건 그럼 책이라도 읽자.
소설책이라도 게임보다는 났다 싶었다.
마침 도서관도 지하철과 가깝고 ㅋㅋㅋㅋ
그래서 소설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 3,4권은 됐다.
첨에는 지하철역도 지나치고 ㅋㅋㅋㅋ 소설이다 보니 ㅋㅋㅋ

그러다 제목이 눈이 띄어서 빌린 책이다.
공부하는 이유라니...... 매일 공부의 조급함에 하지고 않는 공부에 스트레스인데 ㅋㅋㅋㅋ
사실 별다른 내용은 없다.
노력은 배반을 안하며 평생공부하는 삶을 강조 ㅋㅋ
이런류의 책들이 하는말 ㅋㅋㅋㅋㅋ
구래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점들은 있다.


이사람처럼 거창하지는 않아도 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더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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