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들어서 시후가 정말 편해졌는데..
좀 누워 있기도하고 엎드리고.. 혼자놀기도하고...
하지만 뭐라해도 안아야한다.
누워있는거에 한계가 오면 안아 달라고 난리다


그래도 요즘 밤에는 안아 재우지 않고 누워서 딩굴거리다가 자는데..
예전에 비교한다면 정말 양반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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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배밀이를 조금씩 했었는데..
그것도 후진으로 ㅋㅋㅋ


그런데 오늘은 엎드려서 좀 놀더니 엉덩이를 바짝 들고 앞으로 조금씩 움직였다..


오~~
몇번을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니 앞으로 조금씩 긴다.. ㅋㅋ


좀 있느면 순식간에 기어 댕길꺼같다...
이제 여기저기 안전망을 다 해야겠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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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


엄마 뭐해?


심심해요~


안아주세요~


나 어때요?

요즘 시후의 표정이 다채롭다..
백일까지도 무표정이였는데...
요즘은 웃느라고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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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애기 낳았다는 소식은 벌써 들었었지만..
여건상 못가고 있었는데..
결국 시후 둘러매고 아침부터 방문 ㅋㅋㅋ
집에서 가깝지만 일단 어딘지 모르니..
택시타고.. ㅋㅋ
택시가 안잡혀서 좀 기다렸지만 친절한 아저씨를 만나 아파트 동앞까지.. ㅋㅋ

애기도 보고.. 점심도 같이 먹고 ㅋㅋ
그러고 둘이 수다도 떨고..
사실 밥도 편하게 먹을수가.
서로 애들이 가만히 안있으니 ㅡㅡ^
이 의자는 애들이 좋아라하는 의자라는데..
시후는 벌써 허벅지가 끼고 ㅋㅋ


앉자마자 일어나겠다고.. ㅋㅋㅋ

신랑이 와서 차태우고 집으러 갔다..
참.. 집으로 가기전에 저녁을 먹을려고 친구가 추천한 중국집을 갔는데 해물이 튀어 나올꺼처럼 싱싱했다.
시후가 있어 사진도 못찍었네.. ㅠㅠ
둘이 정신없이 먹고 집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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