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고르케 카페..
안녕앨리스
2013. 11. 16. 13:45
회사 앞에 신기한 가게가 생겨서 저건 뭔가 해서 사람들이랑 점심에 한번 먹으러 갔는데..
메뉴는 카레와 고로케... 정도 밖에 없는데..
아주 맛이 없던건 아니지만.. 가격도 좀 나갔고.. 그닥... 정도였는데..
신도림쪽에도 있네..
버스타고 가던 도중에 발견...
사람들도 좀 있고... 머.. 고로케 정도 먹는건 나쁘지 않은데... 촘.. 비싼듯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