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생일..

안녕앨리스 2013. 8. 25. 09:05

 

내 생일자 낭군 생일이라 겸사겸사 케익하나 사서 초도 켜고.. ㅋㅋㅋ

시후가 있고 나서는 머 어디 나가서 먹을 수도..

집에서 멀 해먹을 수도.. ㅠㅠ

그냥 대충 우리가 좋아하는 치즈케익으로 때우고.. ;;;

벌써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드는구나..

늙어가고 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