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SiHu

멋지다 아들

안녕앨리스 2013. 5. 11. 17:27

시후가 요즘 자기 몸에 관심이 많다.

배꼽도 만지고.. 고추도 많지고..

예전에는 발이며 손이며.. 만지더니..

요즘은 기타 등등.. ㅋㅋㅋ

 

배꼽만지며 만화 삼매경인다.

티비도 별로 안보는데..

오늘은 아주 티비 본다고 정신이 없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