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SiHu

고모가 사준 미끄럼틀

안녕앨리스 2013. 5. 5. 17:05

 

시후 고모가 첫 어린이날이라고 사준 미끄럼틀..

첨에는 올라가고 하는거도 무서워하더니.. ㅋㅋ

 

시후가 미끄럼틀에 관심있는건.. 역시..

돌려야 제맛이지..

옆에 동그란거보더니.. 돌리기 시작한다..

 

관심은 가는지.. 계단도 올라갔다가.. ㅋㅋ

내려오지를 못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