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여깃네~

안녕앨리스 2012. 9. 4. 01:31

예전 아파트에 비하면 유모차나, 애를 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산본이 워낙 많아서 시끄럽기도하고...
이 아파트는 애들이 별로 없는 건가...
그랬는데.. ㅋㅋ 반전...
위에 올라가니 다들 놀이터에 ㅋㅋㅋ
깝놀했다 ㅋㅋ


아줌마들과 애들이... ㅋㅋㅋ
아줌마들은 다들 친한지 시끄럽기도하고.. ㅋㅋ
안올라갔으면 이 아파트에는 애들이 없는 줄.. 오해할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