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나는야 주부~
안녕앨리스
2012. 8. 20. 19:47
집에서 시후 빨래를 삶아야 할 때면 이렇게 쪼그리고 한다 ㅜㅜ
나도 명씨처럼 세탁기 사야하나?
안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