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화창한 부산 날씨

안녕앨리스 2012. 3. 25. 08:07
6시부터 편하지 않은 몸으로 인해 못자고 뒤척
ㅠㅠ 언제쯤 편하게 잘 수 있을까 ㅋㅋ
낭군은 아주 잘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