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깐풍기~
안녕앨리스
2010. 8. 30. 17:55
사실 내 돈 주고는 중국집에서 요리를 시켜 먹은적이 거의 없었던거 같다..
원래 중국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는건 아니고..
머. 먹어봐야.. 짬뽕, 자장면, 볶음밥 정도?
오늘 타임스쿼어 갔다가.. 딱히 먹을 만한거도 없고..
생일인데다가.. ㅋㅋ 겸사 겸사.. 낭군하고 깐풍기 시켜 먹음..
맛은 괜찮은데.. ㅋㅋ
난 사실 탕수육보다 깐풍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