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광안리 해수욕장
안녕앨리스
2010. 9. 23. 17:46
어제 함을 들이고.. 머.. 딱히 할꺼도 없고..
광안리에 나왔다.. ㅋㅋ
낭군이 바다 좋아라해서.. 머.. ;;
난 그냥 머.. 바다.. .머.. ㅋㅋㅋㅋ
그러고 저 구석에 놀이기구들이 보이길래.. ㅋㅋ
갔더니.. 애들 놀이기구들이 몇개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관람차는 한번 타줘야지..
기억도 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