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바이킹스 시식권

안녕앨리스 2011. 3. 12. 16:44

아가씨 생일로 가게 되었던 안산쪽에 있던 바이킹스인데..
거기 계산하면서 내 명함을 넣었는데..
이런 이벤트에 걸릴 줄이야.. ㅋㅋㅋ
난 원래 이런거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설마 했던건데.. ㅋㅋ
명함을 딱히 쓸 때도 없고.. ㅋㅋ 훗.. 이제부터 열심히 넣어야겠어..
그래서 생긴 샐러드바 시식권으로 다시 한번 오게 되었다.
머 둘이서 샐러드바만 먹고 갔다.
그다지 크게 먹을껀 없지만 또 공짜로 생겼는데.. 와야지.. ㅋㅋ

이런건 자주자주 걸렸으면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