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팀 회식..
안녕앨리스
2011. 5. 2. 16:11
술 먹는 그런 고기집이나.. 식당말고.. 씨푸드부폐로 가자고 적극 요청..
결국 서초 보노보노로 가게 되었다. ㅋㅋ
다들 회식자리로 이런 곳을 가보긴 처음이라고.. 좋아라했음. ㅋㅋ
팀장님은 말도 않하고 먹기만 한다고 별로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ㅋㅋ
게 다리도 좀 먹고.. 난 좋았는데..
근데.. 역시 가격이 많이 비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