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프리한 생일상~

안녕앨리스 2011. 8. 21. 18:42


낭군과 내 생일은 5일차이... ㅋㅋ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대체적으로 그 전에 식구들과 같이 하게 되서.. ㅋㅋ
결국 각자 진짜 생일날에는 그다지 머가 없음..
그래도 난 케익 사서 먹었음..
심혈을 기울여서 초를 꽂고 있음. ㅋㅋ
낭군 옆에서 사진찍는다고.. 열찍...


집에서는 그냥 둘이 이러고 굴러 댕김.. ㅋㅋ

역시 배부르면 만사 귀찮음.. 먹고 누워서 티비 봐야지.. ㅋㅋㅋ
내 32번째 생일도 그냥 이렇게 감~ 다시 못올 32살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