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크리스마스 이븟날~
안녕앨리스
2011. 12. 24. 14:59
내 몸상태도 정상적이지 않을 뿐더라..
이런날 어디 나가면.. 몸도 고생.. 마음도 고생... 돈도.. 고생.. ㅋㅋㅋ
그래서 그냥 간단히.. 가 아니고 집에서 먹어보자며 했는데.. 차리고 나니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ㅋㅋㅋ
나름 한우스테키도 사고... 야채사고.. 했는데..
굽고... 굽다 보니... ㅋㅋㅋ 조.. 촐하게.. 아.. 하하... ㅠㅠ
머.. 집에는 고기 냄새만 진동하고.. ㅋㅋ
집에서.. 가토쇼콜라인데... 모양이... 촘.. 그게.. 머...
맛은 먹을만 했는데.. 그게.. ㅋㅋㅋ
머 이렇게 둘만의 클스마스는 마지막..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