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전기 면도기
안녕앨리스
2010. 7. 22. 16:00
벌써 부터 혼수 장만인 것인가.. ㅋㅋ
이게 쇼핑하는 묘미.. ㅋㅋ
하나씩 간간히 질러서 택배 받는 즐거움? ㅋㅋ
남친이 앞으로 쓸 면도기 벌써 질렀음.
작은건 이제 슬슬 하나씩 지르고 있음. 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