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우리집 공원..

안녕앨리스 2010. 5. 16. 21:14

점점 보라매 공원이 우리집 앞마당인 모냥으로.. ㅋㅋㅋ
아주 자주 가게 되는...
매주 가고 있음.. ㅋㅋㅋ

이번에는 돗자리에 도시락에... 과자..
피크닉... ㅋㅋㅋ
먹다 눕다.. 앉았다.. 먹다.. 수다 떨다...
공부하자며 가지고 온 것들은 고스란히 그냥 들고 가는...
매주 반복적인 이 상황.. 어쩔.. ㅋㅋㅋ

목감기님이 오셔서.. 목에 손수건을... 해주는 저 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