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rip
서해 바다에서
안녕앨리스
2005. 5. 21. 19:36
점심엔 라면을 먹고 잠시 휴식...
벤츠하나에 한 사람씩... 자리를 잡고
보라언니는 편하게 zz
미경언니와 난 수다를..^^ㅋㅋㅋ
햇살이 언니를 비추는 구먼...
보라언니 일세...
가장 힘들게 자전거 탄 미경언니...
그날 체인이 빠져서 정말 난감했었는데..
다행히 무적의 보라언니가 뚝딱처리했구먼...
역시...
그래도 마음 넓은 미경언니...
원츄!
아사달에 들어와서 알게된
멋진 언니들...
힘들 일 있으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믿음직한 언니들이다.
물론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지...(비밀일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