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즐거운 이젠 사람들과..

안녕앨리스 2010. 3. 12. 00:07

이리저리 매일 밀렸던 이젠 사람들과의 모임..
한 2주 정도 밀렸던거 같은데... 이제는 각자 다른 회사들을 다니고 있어서 이렇게 한번씩 보는게 쉽지가 않다.
그러고 보니 현종씬 늦게와서 찍히지도 못했고..
새벽 작업 있는 분들과.. 분당에서 온 분.. 등등.. ㅋㅋ
백수인 진용과 나? ㅎㅎㅎ

오랜만에 만나서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