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신사동 가로수길..

안녕앨리스 2007. 4. 24. 09:40


신사동에는 고모의 가계가 있었던 곳이라 자주 갔었다.


그것도 가로수길에 위치했었는데... 그 길이 언제부터 생긴거지?
4,5년 전이니 오랜만에 간거긴하다... 그래서 많이 변한걸 느끼고 번화가가 되 버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