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rip

고모와 허심청..

안녕앨리스 2008. 2. 8. 17:08


영도 다리에서 노래하는 동상 앞에서 고모와 엄마~ 엄마 여길봐줘~~ ㅋㅋ
설연휴에 고모와 부산 허심청 가는 길..


부산 지하철 타고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