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집에서만 딩굴

안녕앨리스 2015. 10. 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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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부산을 다녀온 이후로 은채가 보채는데 ㅠㅠ
밤에 잠도 잘 안자고 아후 ㅠㅠ
나랑도 안떨어질려고 울고불고 ㅜㅜ
그래서 토요일도 시후랑 광명 동굴 갈려고 했는데 은채때문에 실패 ㅜㅜ
결국 못가고 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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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놀이터에만 나가서 놀고 산책 나가고가 다였는데 ㅋㅋㅋ
일욜은 은채가 좀 기분이 나아서 놀이터에 풀어놨더니 역시 활보하고 다님 ㅋㅋㅋ
큰 미끄럼틀도 무서워하는 표정이 보이는데도 혼자 내려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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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시소를 흔들어서 은채가 넘어졌는데 ㅋㅋ
세상 너무 서러움 ㅋㅋㅋㅋㅋ


놀이터에서 한시간 넘게 놀더니 저녁이 다되서 둘다 자더니 깨도 딩굴딩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