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점점 불어가는 구만..

안녕앨리스 2009. 5. 28. 00:25

요즘 내 식성을 보면 거지신이 강림한거 같애..
어찌나 먹어대는지.. 배가 부른데도 끝없이 들어가넹..
밥먹고 누군가 먹는 걸 주면 또.. 거절 못하고 냉큼 받아서 한입..
어쩔라구 이러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