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Diary
돌떡
안녕앨리스
2015. 8. 24. 12:10
저번주 주말 회사 사람 애기 첫돌이였는데 난 미리 들었지만 까맣게 까먹고 ㅠㅠ
토욜에 엄마가 오기도 했지만 정말 까맣게 ㅋㅋㅋ
정신머리를 어디다 두는지 ㅠㅠ
아침에 돌떡을 주시는데 민망 ㅠㅠ
축의금 드려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