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SiHu

할머니 마중~

안녕앨리스 2015. 8. 22. 16:47

​요즘 애들이 잔병치례가 너무 많아서 결국 워크샵은 둘다 두고 가기로 했다.
배트남에 갔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ㅠㅠ
멘붕 ㅠㅠ
그래서 결국 또 엄마 호출 ㅋㅋㅋㅋ

워크샵은 수욜에 가지만 은채 낯을 익히려고 미리 올라오심 ㅋㅋㅋ
시후랑 버스 타고 할머니 마중 나가러 기차역에 가서 도너츠 먹으며 기차 구경 ㅋㅋㅋㅋ